중고차 브랜드 ‘중사’ 정도식 딜러가 추천하는 ‘믿을만한 중고차 잘 고르는 방법’

입력 2015-05-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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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업그레이드 tv 프로그램 인기에 덩달아 높아진 중고차 거래량 증가

자동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방영해주는 다양한 TV프로그램이 매 회마다 화제를 낳고 있다. 세계 최고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 영국 BBC ‘Top Gear’의 오리지널 한국판인 탑기어 코리아부터 자동차 관련 정보들을 디테일 하게 소개해주는 자동차 전문 정보 프로그램 더 벙커(THE BUNKER)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를 주제로 한 전문 프로그램이 인기다.

그중 시즌 5회째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더 벙커는 노후 된 중고자동차를 실내ㆍ외 업그레이드 하여 새 차보다 더 가치 있는 자동차로 탄생시켜 방청객과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중고차의 재발견에 힘입어 최근 중고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중고차 구매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차종을 한 눈에 보고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에 SK엔카와 보배드림 같은 대형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위 사이트들은 중고차 등록 시스템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이트를 통한 개인 거래 시 발생하게 되는 피해에 대해 보상받기 어렵다. 또한 과거 대형 사고가 났던 차량이나 주행거리이상차량, 침수차량 과 더불어 허위매물 거래 피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중고차를 구매할 때는 꼼꼼한 서류 확인과 과거 사고 유무 즉, 보험개발원에서 제공되는 카히스토리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고 구매해야하며, 믿을만한 중고차를 고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걸고 일하는 딜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중고차매매단지에서 정도식 대표가 운영중인 브랜드 ‘중고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중사)’는 전문 중고차딜러가 만든 작지만 강한 브랜드로 대형 중고차 매매사이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곳으로 화제다. 상표등록(제41-0264012호)을 받은 ‘중사’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거래만을 실현하고 있어 중고차 거래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사 대표인 정도식 딜러는 허위 매물 피해를 막기 위해 중고차 거래 시 거래 장면을 투명하게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허위 매물 차량 및 문제 차량은 절대 취급하지 않는다. 또한 가장 중요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하고 있어 기존의 중고차 딜러들보다 거래량이 많으며, 입소문을 통해 알게 된 고객들이 1년 365일 정도식 딜러를 찾고 있다.

중고차 전문 딜러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정 대표는 기아 자동차에서 주최하는 레이스 모하비 시승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각 자동차 브랜드에서 주최하는 시승 이벤트에서도 여러 번 입상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신차가 나오면 반드시 시승한 후 나중에 시승 차량이 중고차로 나왔을 때 미리 파악해둔 정보들을 활용해 정확한 정보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대전, 광주, 대구, 평택, 수원, 논산, 부여, 예산, 천안, 대천, 청주, 당진, 전주, 군산, 충주, 제천, 구미 등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의 고객이 믿고 그를 찾는 상황.

중사 정도식 대표는 “중고차 구매 시 싸고 좋은 차를 논하기 전에 좋은 딜러를 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걸고 중고차를 취급하는 딜러들은 중고차 피해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 피해 내용과는 항상 반대로 행동한다” 고 전했다.

한편, 정도식 대표는 중고차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중고자동차에 대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현재 중사 카페(http://www.dosigi.com/)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허받은 중고차매매 전문 브랜드 ‘중사’를 통한 중고차 구매 문의 및 상담은 전화(1599-8538) 또는 블로그(http://ulmotors.blog.me/)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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