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100억 클럽’ 상장사… 5년째 계속 줄었다 등

입력 2015-05-01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100억 클럽’ 상장사… 5년째 계속 줄었다

국내 증시가 5월부터 일부 조정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추가 상승의 관건은 주요 기업의 2분기 실적으로 분석됐다. 30일 금융투자업계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박스권을 탈출한 국내 증시는 4월 말부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가치투자의 정석, 주식이 아닌 기업을 사라”

제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주식 투자를 하지 말고 기업을 사라!”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 ‘제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에 참석한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이채원 한국밸류운용 부사장,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가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조언한 투자 전략이다.


◇ [포토]‘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뜨거운 관심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가치투자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제1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230명의 투자자가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이 펀드 매니저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소니 ‘화려한 부활’… 올해 3년만에 흑자전환 전망

일본 전자업계의 ‘자존심’ 소니가 올해 화려하게 부활할 전망이다. 소니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내년 3월 마감하는 2015 회계연도에는 순이익이 1400억 엔(약 1조26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4월 수출 작년보다 8.1% ‘뚝’

4개월 연속 감소… 소비자물가 상승률 5개월째 0%대

담뱃값 인상분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3월 전산업생산이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등 저물가와 경기 부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 [데이터뉴스]한국투자공사 안홍철 사장 4억750만원 ‘공기업 기관장 연봉 킹’

한국투자공사(KIC)의 안홍철 사장이 작년 한 해 동안 4억750만원을 급여로 받아 연봉 랭킹 1위에 올랐다. 전체 공공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으며 기관장 중 유일하게 연봉이 4억원을 넘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33,000
    • +9.08%
    • 이더리움
    • 4,692,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4.29%
    • 리플
    • 852
    • +2.9%
    • 솔라나
    • 309,500
    • +5.56%
    • 에이다
    • 827
    • -0.12%
    • 이오스
    • 809
    • -0.12%
    • 트론
    • 238
    • +3.03%
    • 스텔라루멘
    • 162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1.52%
    • 체인링크
    • 20,790
    • +3.48%
    • 샌드박스
    • 437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