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자녀의 위험을 보장하는‘NEW희망플러스자녀보험’을 판매중이다.
이 보험은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보장한다.
정신, 지적, 자폐성 장애 1~3급 진단 시 약정된 진단금을 받을 수 있으며, 뇌성마비,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이상으로 이상생활에 제약을 받을 경우 뇌병변장애진단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낮은 급수(4~6등급) 진단을 받더라도 높은 급수(1~3급)에 대한 진단비 담보는 그대로 유지돼 높은 치료비가 들더라도 든든한 보장이 가능하다.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태아와 산모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도 다양하게 보장한다. 저체중아 출산으로 인큐베이터를 이용하거나 출산 후 질병으로 입원치료를 받을 경우 입원일당을 지급하며, 태아가 장해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에도 약정된 보험금과 수술비용을 받을 수 있다.
유자녀교육자금특약에 가입하면 부양자가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교육자금을 자녀 학년에 맞춰 나눠 지급해, 부모가 부양능력을 잃었을 경우에도 교육비 걱정 없이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했다.
NEW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일반 다태아는 물론 시험관 시술을 포함한 인공수정에 의한 임신도 가입이 가능하다. 다태아의 경우 건강에 이상이 없는 한 임신기간에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며, 인공수정인 경우에는 임신 8주 후부터 가입할 수 있다. 임신한 태아 수만큼 개별 가입하는 형태로, 자녀 나이로 최장 3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