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CI보험인‘굿앤굿어린이CI보험’을 판매중이다.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한 상품으로 2004년 5월 출시 이후 지난 2월 말까지 222만건, 1046억의 판매 실적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상태인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장애(시각,청각,언어, 지체 장애)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인슐린의존당뇨병 등 어린이CI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시력교정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이 특징이다.
보험기간은 초ㆍ중ㆍ고교의 입학ㆍ졸업시점에 맞춰진 10ㆍ15ㆍ18ㆍ20세 만기는 물론, 24세, 27세, 30세 만기까지 마련돼 대학졸업 및 사회생활시작 시점까지 실질적으로 부모의 품을 떠나는 시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만기시 100세 보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처음부터 100세 만기로 가입이 가능해 단 한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성인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중대한 상해ㆍ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컨셉에 맞춰 중대한특정상해수술, 중대한 재생불량성 빈혈진단 보장이 마련돼 있으며, 입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최대 5000만원, 통원실손의료비의 한도는 외래, 처방조제비를 합쳐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하다.
치아담보도 강화했다. 외상이나 충치로 인해 영구치를 발치한 경우 치아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이외에 유치(젖니)보존치료, 영구치보존치료, 영구치보철치료 등을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