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 삼성전자 출신 개그맨 정형돈… 삼성맨 시절 살펴보니 '핸섬남'

입력 2015-04-23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채용

▲'kbs 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삼성전자 다니던 시절(사진=kbs)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인 SSAT 합격자 발표로, 과거 삼성전자에 근무했던 개그맨 정형돈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2008년 방송된 ETN '조혜련, 김병만의 투캅스'에서 "첫사랑의 환심을 사려고 삼성전자 사장 둘째 아들이라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고 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형돈은 "삼성전자에 다니던 시절 동갑내기 첫사랑을 만났다. 그녀와 어떻게든 사귀어보고 싶어 그런 거짓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개그맨이 되기 전 삼성전자에 근무한 바 있다. 삼성전자 직원 시절 정현돈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슬림한 체격에 제법 삼성맨다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채용 정형돈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채용, 정형돈 삼성전자 출신이구나", "삼성채용, 정형돈 의외인데", "삼성채용, 정형돈 삼성전자 입사 비법 알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삼성채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18,000
    • +3.64%
    • 이더리움
    • 4,51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6.04%
    • 리플
    • 1,002
    • +4.92%
    • 솔라나
    • 307,500
    • +3.61%
    • 에이다
    • 800
    • +4.17%
    • 이오스
    • 768
    • -0.78%
    • 트론
    • 257
    • +2.8%
    • 스텔라루멘
    • 177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24.1%
    • 체인링크
    • 18,830
    • -1.82%
    • 샌드박스
    • 39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