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계
▲프로야구 관중. (연합뉴스)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는 5개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다.
5경기가 모두 진행 중인 가운데 마산구장에 열리는 삼성과 NC의 경기 및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LG경기는 KBS N SPORT와 SPOTTV2에서 볼 수 있다.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KIA 경기는 SPOTV+와 SPOTV에서,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넥센의 경기는 MBC SPORTS+에서 볼 수 있다.
수원구장에서 열리는 SK와 KT의 경기는 SBS SPORTS와IB SPORTS에서 중계된다.
프로야구 중계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야구 중계, 어서 봐야지", "프로야구 중계, 어떤 경기를 볼까?", "프로야구 중계, 재미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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