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4-17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1%

은 SBI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으로 KB증권, 하나대투,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1%에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국제디와이,대영포장,위노바,한창,쌍방울,보성파워텍,하이쎌,슈넬생명과학,아가방컴퍼니,씨씨에스,미래산업,리노스,바이오싸인,차바이오텍,원익큐브,휘닉스소재,대유에이텍,이필름,한솔홈데크,삼익악기,셀트리온,대성창투,위지트,퍼스텍,우리기술투자,바른전자,키스톤글로벌,네오아레나,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에이티넘인베스트,SGA,서희건설,성안,SH에너지화학,한국선재,아시아나항공,일경산업개발,대우조선해양,에이엔피,파미셀,솔고바이오,모나리자,뉴프라이드,헤스본,엔알디,아큐픽스,바른손,이화전기,웰크론,케이사인,보령메디앙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400,000
    • +11.76%
    • 이더리움
    • 4,677,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6.27%
    • 리플
    • 857
    • +4%
    • 솔라나
    • 309,400
    • +5.71%
    • 에이다
    • 835
    • +1.33%
    • 이오스
    • 809
    • +0.25%
    • 트론
    • 236
    • +2.61%
    • 스텔라루멘
    • 1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750
    • +5.28%
    • 체인링크
    • 20,600
    • +2.74%
    • 샌드박스
    • 425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