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7반 교실을 찾은 희생 학생의 부모가 수학여행전 벚꽃이 핀 단원고 교정에서 찍은 아들의 모습이 들어 있는 7반의 단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7반 교실을 찾은 희생 학생의 부모가 수학여행전 벚꽃이 핀 단원고 교정에서 찍은 아들의 모습이 들어 있는 7반의 단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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