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픽스는 박상돈 대표이사가 3일 취임 사흘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아큐픽스는 박영창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지난달 31일 박 대표이사를 신규선임됐다.
정관에 따라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 등 순으로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회사 측은 “향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큐픽스는 박상돈 대표이사가 3일 취임 사흘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아큐픽스는 박영창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지난달 31일 박 대표이사를 신규선임됐다.
정관에 따라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 등 순으로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회사 측은 “향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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