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증권사 신용/미수 상환 및 만기연장 최대 36개월까지 연 3.1% 금리 적용

입력 2015-04-02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캐피탈 <우리더블스탁/대환론>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연 3.1%

- 하나대투 / NH투자 / LIG투자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우리더블스탁/대환론>은 연3.1%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 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우리더블스탁/대환론>에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문의전화 l644-5902 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BS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의 저금리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4월 2일 종목검색 랭킹 50

제일모직, sk하이닉스, 팬오션, POSCO, 해피드림, 웹젠, 베트남개발1, 대한뉴팜, 셀트리온, 스맥, SH에너지,현대아이비티, 진원생명과학, 삼성중공업, 보성파워텍, 한국전력, 액토즈소프트, OCI, 메디톡스, 아시아나항공, 선데이토즈, 현대차, 대우증권, 현대상선, 제일바이오, 에스넷, 컴투스, 이트론, 삼성에스디, 키스톤글로벌, 엔케이, NHN엔터, 조이맥스, 홈캐스트, 유안타증권, 다음카카오, 엔텔스, LG전자, 우리들제약, 웨이포트, S-Oil, 위메이드, 코미팜, 원풍물산, 디지털조선, 중앙오션, 현대중공업, 팜스웰바이오, 대한항공, 휴온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십분청년백서]
  • 서울에는 김밥·구미에는 라면…주말 분식 축제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반도체 이익 40% 줄었지만… 메모리 선방ㆍHBM 희망 봤다
  • “금투세, 폐지 대신 공제 늘리자”…野 ‘절충 법안’ 속속 발의 [관심法]
  • 尹, 北ICBM 발사에 "강력 대응"…고체연료 주요 부품 北 수출 금지[종합2보]
  • '나는 솔로' 제작진, 23기 출연자 논란에 "시청자 불편함 없도록 조치할 것"
  • 9월 전국 주택 인허가·착공 하락세… ‘악성 미분양’은 증가
  •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꺾고 역대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0.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35,000
    • -0.13%
    • 이더리움
    • 3,669,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0.48%
    • 리플
    • 721
    • -0.96%
    • 솔라나
    • 242,400
    • -2.06%
    • 에이다
    • 492
    • -0.4%
    • 이오스
    • 630
    • -2.48%
    • 트론
    • 235
    • +0.86%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400
    • +2.84%
    • 체인링크
    • 16,830
    • +1.75%
    • 샌드박스
    • 34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