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이 신곡 발표를 암시하는 듯 한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tch GG catch me if you can 숨은탱구찾기 coming soon 41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 써니, 유리, 윤아, 서현이 보인다.
한편 오는 10일 소녀시대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신곡 'Catch Me If You Can'을 발표한다.
1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가 오는 10일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발매되는 신곡 'Catch Me If You Can'은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같이 공개된다.
또한 이날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은 중독성있는 흥겨운 비트의 곡으로 도발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