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rcroft tv 캡처)
왜소증 보디빌더 남성과 장신의 트랜스젠더 여성 커플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왜소증으로 132cm의 키에 불과한 안돈 그라프트는 동일 체급에서 세계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다. 그라프트는 6개월 전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의 삶을 살고 있는 키 190cm의 벨을 만났다. 이들은 서로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점에 끌려 만남을 가졌고, 현재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왜소증 보디빌더 남성과 장신의 트랜스젠더 여성 커플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왜소증으로 132cm의 키에 불과한 안돈 그라프트는 동일 체급에서 세계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다. 그라프트는 6개월 전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의 삶을 살고 있는 키 190cm의 벨을 만났다. 이들은 서로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점에 끌려 만남을 가졌고, 현재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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