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지난해 남재호 7억ㆍ송진규 15억6천만원 보수

입력 2015-03-31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재호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총 7억683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메리츠화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급여 5억7666만원, 기타 근로소득 1850만원, 퇴직소득 2억1166만원을 받았다.

송진규 전 대표는 지난해 총 15억6334만원을 수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태풍 '콩레이' 열대폭풍으로 약화…한반도 비바람 몰고 왔다
  • 한국판 블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시작…포터EV 500만 원 싸게 산다
  • '냉장고를 부탁해2' 셰프로 에드워드 리 합류
  •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오늘 쿠바와 평가전…중계 어디서?
  • LG전자 ‘아웃도어 2종 세트’와 함께 떠난 가을 캠핑…스탠바이미고‧엑스붐고 [써보니]
  • “대출 때문에 안 되겠네” 40대 매수자 ‘갈아타기’ 수요 주춤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7,000
    • -3.74%
    • 이더리움
    • 3,496,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483,500
    • -6.84%
    • 리플
    • 714
    • -0.7%
    • 솔라나
    • 231,500
    • -4.26%
    • 에이다
    • 478
    • -3.04%
    • 이오스
    • 611
    • -2.86%
    • 트론
    • 233
    • -1.27%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050
    • -3.7%
    • 체인링크
    • 15,800
    • -6.06%
    • 샌드박스
    • 336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