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1일(화) 오후 3시부터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 118 원주신협 본점 5층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이슈를 점검하고 증시를 전망한다. 2부에서는 이병일 원주지점장이 ‘1%대 초저금리 시대의 자산관리’를 주제로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이병일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장은 “금리인하 이후 절세 상품을 비롯한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초저금리 시대의 유망한 상품을 알아보고 자산배분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원주지점(033-766-1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