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흥국자산운용의 ‘흥국S&P 로우볼 ETF’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규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김재성 흥국자산운용 CMO,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 류재천 흥국자산운용 CIO, 김범석 S&P다우존스 한국대표, 안상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흥국S&P 로우볼 ETF는 변동성이 낮은 S&P코리아 로우볼(저변동성) 지수의 수익률에 기반한 상장지수펀드(ETF)다. S&P코리아 로우볼 지수는 흥국자산운용과 S&P가 협약을 통해 산출한 저변동성 지수로 코스피 종목 중 과거 1년간 변동성이 가장 낮았던 50개 주식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