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25일 장기우수고객 한완규 씨, 300만번째 가입자 조현정 씨가 이인찬 SK브로드밴드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 가입자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3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300만 번 째 가입고객과 장기가입 우수고객에게 각각 삼성 LED 55 인치 TV를 증정했다. 또 3월 말까지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LED 40인치 TV(2명), 스마트빔 ‘아트’(5명), ‘딸기듬뿍 티라미스’ 기프티콘(30명), 해피머니 상품권 3만원(100명)을 제공한다.
B tv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