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화정 인스타그램
가수 김태원이 딸 크리스 레오네(본명 김서현)와 함께 라디오에 동반 출연해 화제다.
최화정은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렸다.
최화정은 이어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이라고 전했다.
그는 크리스 레오네의 음악활동에 대한 팬들의 격려도 부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원은 딸 크리스 레오네와 라디오 방송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는 지난달 16일 자신이 직접 작곡한 정규 1집 앨범 ‘THE END’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