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 박인비, 유소연 우승
(사진=연합뉴스)
15일 유소연과 박인비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에서 열린 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합계 25언더파를 기록, 2위 노르웨이(10언더파)를 15타 차로 따돌리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각 국가 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 유소연 박인비, 유소연 우승
15일 유소연과 박인비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에서 열린 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합계 25언더파를 기록, 2위 노르웨이(10언더파)를 15타 차로 따돌리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각 국가 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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