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주가가 중국 시장 매출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 23분 현대 오리온은 전일보다 3만 5000원(3.74%) 오른 97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오리온의 중국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제과 경기 개선과 신공장 가동, 브랜드 가치 상승 3박자로 인해 중국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오리온의 올해 중국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위안화 기준으로 각각 15%,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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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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