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하와 컴백, 과거 턱 성형설 너무한 거 아냐? “턱 깎지 않았다…저절로 바뀐 것”

입력 2015-03-12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인 하와 컴백, 과거 턱 성형설 너무한 거 아냐? “턱 깎지 않았다…저절로 바뀐 것”

(사진=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가인이 네 번째 미니 앨범 '하와(Hawwah)'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가운데, 과거 성형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가인은 과거 방송된 MBC 뮤직 예능 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수 조형우, 작사가 김이나, 뮤직비디오 감독 황수아, 작곡가 이규현 등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함께 "지금 서로가 봤을 때 가장 바뀐 부분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얼굴?"이라 답했다.

이어 가인은 "10대 후반에 데뷔를 했는데 여자가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한 번 바뀔 때가 있는 것 같다"라며 "사람들은 내가 턱을 깎은 줄 아는데 아니다. 얼굴형이 저절로 바뀐 것"이라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가인은 '하와(Hawwah)'의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에서 강도 높은 섹시미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98,000
    • +4.08%
    • 이더리움
    • 4,54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6.07%
    • 리플
    • 1,024
    • +7.23%
    • 솔라나
    • 308,400
    • +4.54%
    • 에이다
    • 808
    • +6.04%
    • 이오스
    • 772
    • +0.65%
    • 트론
    • 258
    • +3.2%
    • 스텔라루멘
    • 179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200
    • +19.49%
    • 체인링크
    • 18,950
    • -0.94%
    • 샌드박스
    • 399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