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7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농심은 메가마트 지분 19.1%를 농심근로복지기금과 율촌재단에 증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06년과 2007년 순이익을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농협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되며, 이번 증여는 이미 시장에서도 예상되었던 것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27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농심은 메가마트 지분 19.1%를 농심근로복지기금과 율촌재단에 증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06년과 2007년 순이익을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농협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되며, 이번 증여는 이미 시장에서도 예상되었던 것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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