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투자전략 성장주에 주목할 것
전지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면서 “당초 6월로 형성되었던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전망은 9월 전후로 이연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는 유동성 랠리 현상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채굴 및 탐사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에너지 업종 시총비중에 선행하고 있음에서 나타나듯, 설비투자의 위축은 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타 업종으로 이동시킬 것”이라면서 “최근 미국증시에서는 에너지 업종의 시총비중이 감소하는 과정에서 IT나 헬스케어 업종의 시총비중이 상승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유동성 보강 및 금리 하락 모멘텀은 이와 같은 흐름을 강화시키며, 이른바 성장주 투자 를 지속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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