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케이컬처
가수 김태우가 소극장에서 공연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김태우는 한류매거진 ‘KWAVE’ 와의 인터뷰에서 “3월에는 나의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이것으로 장기 전국투어를 가질 생각이다”며 “새로운 느낌의 소극장 공연으로 서울은 하루 1000석씩으로,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우는 여가시간에 주로 하는 일에 대해 “결혼 하기 전 공개 데이트를 못했기 때문에 결혼후 1년간 쉬면서 결혼생활을 만끽했다. 나를 위해서는 거의 돈을 쓰지 않는데 그것과 반비례해 더욱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우는 KBS 한류매거진 ‘KWAVE’와 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