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사오칭의 성형 전 모습과(사진 위쪽)과 최근 모습.(사진=온라인 블로그)
'뱀파이어'로 불리는 중국 배우 류사오칭의 성형 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류샤오칭은 1980년대 중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세월을 이길 수 없는 듯 깊은 주름과 푹 꺼진 볼살을 보이며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었다. 하지만 류사오칭은 최근 주름 없는 뽀얀 피부를 뽐내며 30년은 어려진 듯한 동안미녀로 돌아왔고, 간접적으로 성형을 시인했다. 젊음을 되찾은 류사오칭은 최근 71세 홍콩 재벌과 4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