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유세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 유세윤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파격 제안을 받아들였다.
9일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사랑하는 21세 여자친구를 위해 대학 캠퍼스에서 옷을 벗은 50대 교수의 일본 내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와 유세윤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길거리에서 옷을 벗겠다”는 말에 딱 두 사람만이 동의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비정상회담’ 나머지 멤버들은 동의하지 못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