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9.6%, 28.1% 감소한 14조8500만원, 35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영업이익이 3조4900억원, 553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57.0% 줄었다. 같은 기간 179억8600만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9.6%, 28.1% 감소한 14조8500만원, 35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영업이익이 3조4900억원, 553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57.0% 줄었다. 같은 기간 179억8600만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0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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