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에 희생된 고토 겐지 형 "살육의 연쇄 중단해야... 동생은 멋진 일했다"

입력 2015-02-05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일본인 고토 겐지(後藤健二) 씨의 형 준이치(純一·55) 씨는 4일 "살육의 응수·연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단했으면 좋겠다. 평화를 바라며 활동한 겐지의 죽음이 헛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고토 겐지가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려고 목숨을 걸고 일했다고 평가했다. 인터뷰에 응하는 준이치 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정부 '사이버안보 강국' 외침에도...국회 입법 '뒷짐' [韓 보안사업 동상이몽]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골칫덩이’ 은행들…금감원은 연중 ‘조사 중’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도 빅컷 랠리 재개…다우 0.15%↑
  • '최강야구 드래프트 실패' 현장 모습 공개…강릉고 경기 결과는?
  •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오늘 국회 출석…증인 자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83,000
    • +0.32%
    • 이더리움
    • 3,541,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456,900
    • +0.97%
    • 리플
    • 783
    • +0.13%
    • 솔라나
    • 193,800
    • +0.78%
    • 에이다
    • 486
    • +4.07%
    • 이오스
    • 699
    • +1.6%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2.33%
    • 체인링크
    • 15,270
    • +3.25%
    • 샌드박스
    • 37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