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만기도래로 고민이라면 주식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연3.1%

입력 2015-01-2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증권사 미수/신용 만기도래로 고민이라면 주식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은 미수나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3.1%의 저렴한 금리로 상환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보유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매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 중이라면 이와 같은 장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보성파워텍,휘닉스소재,코아스,헤스본,오픈베이스,에너지솔루션,디지털조선,키스톤글로벌,동양강철,대호에이엘,엔케이,대성창투,제이씨현시스템,이필름,삼익악기,포비스티앤씨,리젠,STS반도체,써니전자,SH에너지화학,아시아나항공,백금T&A,하이셈,카프로,이스트아시아홀딩스,시노펙스,3S,바른전자,에스넷,라온시큐어,미디어플렉스,중앙오션,SK네트웍스,바른손,KG이니시스,코아로직,현대상선,유니더스,리홈쿠첸,이지바이오,기아차,SK하이닉스,에이엔피,우리들휴브레인,제이콘텐트리,MPK,유엔젤,재영솔루텍,이화공영,코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드로그바·피구 vs 퍼디난드·비디치, '창과 방패'가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요?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좀비 등장에 도파민 폭발” 넷플릭스 세트장 방불…에버랜드는 지금 ‘블러드시티’[가보니]
  • 뉴진스 성과 폄하 의혹 폭로에…하이브 반박 "그럴 이유 없어"
  • “빈집 종목 노려라”…밸류업지수 역발상 투자전략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94,000
    • -0.04%
    • 이더리움
    • 3,500,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466,100
    • +1.81%
    • 리플
    • 784
    • -0.13%
    • 솔라나
    • 200,300
    • +1.26%
    • 에이다
    • 510
    • +3.24%
    • 이오스
    • 704
    • +0.86%
    • 트론
    • 200
    • -1.96%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900
    • +2.96%
    • 체인링크
    • 16,430
    • +6.69%
    • 샌드박스
    • 376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