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필수 스펙 토익, EBS랑 퍼펙트토익패스로 ‘패스’

입력 2015-01-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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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토익패스 스피킹, 실용영어까지 특가로 수강 가능

최근 5년간 수강생들의 ‘완강’을 독려하며 총 12만명에게 64억원의 환급금을 지급한 EBSlang이 새로운 어학강좌 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출시한 ‘퍼펙트토익패스’가 그것이다. 해당 패키지는 토익과 실무중심의 스피킹 강의를 패키지로 구성, 저렴한 비용에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상품이다. 토익 외에도 스피킹, 취업영어, 실용영어, 기초문법 등 EBSlang이 제공하는 영어 분야의 거의 모든 강의를 최대 97%할인 된 가격에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BSlang 관계자는 “토목달, 한일영문법, 영어원서읽기 등 167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퍼펙트토익패스는 기존 단과 강의 4개를 수강하는 것보다 비용적으로 매우 합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토익, 토스, 스피킹, 취업영어, 기초영어, 실용영어 강좌를 모두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EBSlang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과정은 물론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등 18개국의 다국어 과정을 수험, 회화, 문법, 작문, 청취 등의 분야에 걸쳐 서비스하고 있으며, 동종업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어로 진행되는 8개의 무료 한국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핵심 상품인 50% 수강료 환급 목표달성 코스의 환급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고, 기존의 환급코스를 이용자의 학습역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확장했다. 아울러 신규로 43개 이상의 환급코스를 개발하여 오픈, 학습 멘토링과 관리 및 목표달성에 따른 학습자 보상이라는 선순환 시스템을 집중 강화하고 학습자들의 학습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 토목달(토익목표달성), 플목달(토플목표달성), 킹목달(스피킹목표달성)외 다양한 코스로 진행 중이다.

이에 2014년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앙일보가 후원한 ‘2014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에서 영어교육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EBSlang의 교육 콘텐츠는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를 발급하여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하는 등 취업 준비에 활용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강의 정보 및 완강 후기는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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