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옥주현 ‘셀카’ 화제…“갈수록 예뻐지는 비결이 뭐야?” 방부제 미모 폭발!
(=옥주현 sns)
‘힐링캠프’에 핑클 옥주현이 출연하며 이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지난 주 전파를 탄 배우 하정우 2편과 ‘신년의 밤’을 맞아, MC 김제동, 성유리, 이경규의 지인을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힐링캠프’ MC 성유리와 초대손님 옥주현, 소길댁 이효리는 ‘핑클 불화설’을 깨끗이 씻어냈다.
이효리는 '핑클 불화설'에 대해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방송이 전파를 타자 핑클 멤버 이진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셀카 사진 속에서 그룹 핑클로 함께 활동한 옥주현과 이진은 다정한 포즈로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이진과 옥주현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진 옥주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진 옥주현 성유리 이효리 핑클 완전체 보고싶다", "이진 옥주현 성유리 이효리 핑클 무대 다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