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김관 JTBC 사회부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운데 김관 기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관 기자는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사교육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관 기자는 1983년 생으로 성균관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JTBC 보도국 사회부에 소속돼있다. 김관 기자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직후부터 진도 팽목항에 머물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취재해왔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제 17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에서 세월호 특별 취재팀으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관 기자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김관 기자 어쩐지 낯이 익더라”, “김관 기자 정말 멋있다”, “김관 기자 왜 아직도 싱글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