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뿜어낼 수 있는 권리인 온실가스(탄소)배출권이 주식처럼 거래되는 시장이 개장했다. 12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장식이 열렸다. 첫 거래일인 이날 거래량은 1천190t, 거래대금은 974만원어치를 각각 기록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뿜어낼 수 있는 권리인 온실가스(탄소)배출권이 주식처럼 거래되는 시장이 개장했다. 12일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장식이 열렸다. 첫 거래일인 이날 거래량은 1천190t, 거래대금은 974만원어치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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