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이제 대학교 새내기가 되는 수험생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취업 준비생들 뿐만 아니라 1, 2학년의 저학년들에게도 겨울방학 3개월은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토익 고득점을 위해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독학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며 스터디 공부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봐도 짧은 방학기간 동안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처럼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강한 의지는 물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강의 능력과 노하우도 중요하다.
이 가운데, 종로 토익 학원에서 최단기 수강신청 마감을 기록하고 있는 권토익(www.Kwontoeic.com)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로YBM 권동근 강사는 "토익을 조금씩 길게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이라며 "토익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딱 2개월만 에 끝내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권토익 수업은 고득점 반에서나 가능한 LC 만점을 기본반에서 다수 배출해내는 강의로 유명하다. 많은 토익 강사들이 '귀가 뚫려야 LC 문제를 맞힌다'고 가르치지만, 권동근 강사는 '소리가 들려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못 푸는 것' 뿐만 아니라 '청취력이 있는 사람도 많은 양의 정보를 다 캐치하려고 애쓰다 보면 정작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하는 것' 역시 큰 방해요인이라 말한다.
이에 권동근 강사는 정답 포인트만을 선별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자신만의 '분석청해법'을 활용, 학생들을 트레이닝 시킴으로써 단기간에 고득점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다년간 토익강의를 해 온 베테랑이자 수차례 토익 만점을 받은 전문가인 권동근 강사는 RC 파트에서도 역시 자신만의 강의 노하우를 자랑한다. 시험의 기술만을 알려주는 수업이 아닌, 그가 분석한 토익의 60가지 비밀코드를 전격 공개하는 것이다. 논리적인 해설로 정평난 권동근 강사는 포괄적인 문법이론이 어떻게 시험에 접목되며, 또 출제자가 어떤 의도로 그것들을 토익에 활용하는지 구체적이면서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딱딱할 수 있는 토익수업을 스마트하고 위트있게 풀어내는 것도 권토익만의 매력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수업", "기본이 확 잡히는 기분이다", "다른 학원은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는데 권토익은 그렇지 않다" 등의 만족스러운 평을 받고 있다.
YBM 종로센터에서 강의가 열리는 권토익은 현재 겨울방학시즌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7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토익기초반과 1개월 완성반, 주말종합반 등이 개설돼 있어 주말 토익 학원을 찾는 학생들에게도 제격이다.
수강신청은 YBM어학원 홈페이지(www.ybmedu.com)에서 할 수 있으며, 권토익에 대해 문의사항 및 수강후기는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kwontoeic)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