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에스콰이어/ GQ
초아는 지난 8월 공개된 매거진 'GQ코리아'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속옷을 연상시키는 브라톱 패션으로 탄탄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초아는 더욱 과감한 콘셉트를 취했다. 누드를 연상시키는 시스루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초아 몸매 대박" "초아 역시 새로운 군통령답구나" "초아 새로운 섹시아이콘 등극" "초아 실물 보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초아는 키 160cm에 몸무게 42kg의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은 틈새운동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