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도와주는 '단연차'(사진=제이티아)
금연이 사회적 이슈다. 담배값 인상과 더불어 금연 열풍이 불고 있는 데다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 커피숍에서도 금연이 법으로 정해진다. 이러한 현상 속에 금연을 도와주는 한방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데 한방차 중 프리미엄 제품인 제이티아의 ‘단연차’가 금연을 돕는 차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티아는 어린이 문화사업에 많은 공헌을 한 ‘제이티컬쳐’와 차에 맑다는 의미의 한자 아(雅)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기업 브랜드이다.
제이티아 ‘단연차’는 순수 국산 약재 중 최고의 다섯가지 솔잎, 상엽(뽕잎), 다엽, 박하, 율무를 원료로 한다. 흡연시 담배맛이 떨어지며 금단현상인 불면증에도 도움이 되고 폐와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가래를 삭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이뇨작용을 도와 몸속 노폐물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단연차’는 국내 한방차 전문 연구소인 에이치맥스와 전문 연구원, 약학박사, 한약사등이 연구팀으로 개발한 국산 한방차기 때문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차는 100%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생분해 필터를 사용하고 있어 건강에 해로운 물질들을 배제했다고 제이티아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