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최지우가 이서진과 맷돌에 직접 커피를 만들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 손호준, 최지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은 손호준, 최지우와 식사후 커피콩과 맷돌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커피콩을 넣어 직접 맷돌을 돌리며 커피가루를 냈다. 이에 최지우는 “맷돌에 커피를 갈 생각을 누가 먼저 했냐”며 흥미를 보였고, 이서진 또한 “돌려볼래?”라고 제안했다.
최지우는 들뜬 기분으로 커피가루를 만들었다. 이서진은 흐뭇하게 최지우를 지켜보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드립커피가 완성되자, 손호준과 이서진, 최지우는 모여 맛을 보았다. 이서진은 “첫 잔은 너무 진하고 두 번째 잔부터 맛있더라”며 권유했다. 최지우는 선글라스를 낀 채 커피를 맛보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커피광고인줄”,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분위기 좋다”,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나까지 설레네”,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잘 어울린다”,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커피 마시는 모습 예쁘다”,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직접 맷돌로 갈아만든 커피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