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북유럽 비토 다과세트' 3종을 포함한 제품 등을 선보였다.(사진=행남자기)
행남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북유럽 비토 다과세트' 3종을 포함한 제품 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북유럽 비토 다과 세트는 △북유럽 비토 머그세트 △북유럽 비토 3p 다과세트 △북유럽 비토 브라운 머그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는 붉은 계열 색상을 사용했다.
북유럽 비토 머그세트는 간결한 디자인과 새, 나무를 모티브로 해 친환경적인 분위기도 살렸다. 또한 나무 받침이 포함된 구성을 통해 북유럽 식기 특유의 섬세함을 더했다. 세트는 머그 2피스(pcs), 나무 받침 2피스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9000원이다.
북유럽 비토 3p 다과세트는 나무 받침 대신 자기 소재의 쟁반이 포함됐다. 머그 2피스, 자기 쟁반 1피스 구성으로 가격은 3만7000원이다. 또한 북유럽 비토 브라운 머그세트는 머그 1피스와 나무받침 1피스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9000원이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본격적인 크리스마스에 앞서 즐거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젊은 감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지닌 행남자기 크리스마스 식기와 함께 연말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