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튼
(사진=케이트 업튼 페이스북)
국제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차 모델 케이트 업튼이 방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필모그라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케이트 업튼은 게임 홍보차 지스타 2014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섹시한 몸매와 178cm에 달하는 큰 키로 뭇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게스 모델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해에는 제10회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상을 받았다.
케이트 업튼은 또한 이번 주 'SNL 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 신동엽과 ‘핫’한 개그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지스타 2014 개막과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튼 방한, 비현실적인 외모가 게임 캐릭터와 어울림","케이트 업튼, 나도 지스타 2014 개막에서 케이트 업튼 보고 싶다","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튼 방한, 케이트 업튼 나온 영화 보면 몸매 장난 아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