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과 이란 대표팀이 18일 평가전을 펼친다.
양팀은 이날 오후 9시55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알 아자디 스타디움서 맞붙는다. 경기는 MBC를 통해 중계된다.
지금까지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27전 9승 7무 11패를 기록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피파랭킹 66위, 이란은 51위다.
앞서 슈틸리케호는 한교원(전북)의 활약에 힘입어 요르단을 1-0으로 꺾고 원정 첫 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이란 대표팀이 18일 평가전을 펼친다.
양팀은 이날 오후 9시55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알 아자디 스타디움서 맞붙는다. 경기는 MBC를 통해 중계된다.
지금까지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27전 9승 7무 11패를 기록 열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피파랭킹 66위, 이란은 51위다.
앞서 슈틸리케호는 한교원(전북)의 활약에 힘입어 요르단을 1-0으로 꺾고 원정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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