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서울과 수도권 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8일 강서지점과 구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서지점은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서울 신기술창업센터에서 ‘세제개편안 분석 및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제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서혜민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절세 자산관리 노하우를 안내한다.
이병일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장이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도 전망한다.
같은날 구리지점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세제개편안 분석 및 절세투자 전략 제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은하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해외펀드 손실상계 제도 일몰 등 2014년도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세금우대계좌 등을 활용한 절세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02-2065-4600), 구리지점(031-567-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