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 진정한 스펙일까?

입력 2014-11-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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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킹목달, 동기부여 시스템 통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많은 직장인들이 ‘샐리던트(saladent, 공부하는 직장인)’를 자처하며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대다수의 응답자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애로사항을 느낀다고 답해 공부와 쓰임에 괴리가 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세계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출장이 잦아지고 더불어 외국인 바이어를 접대해야 할 일이 많아지면서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절실히 느끼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인사고과를 위한 승진시험 역시 직장인 영어회화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이런 가운데 EBSlang의 인기 스피킹 인강 ‘EBS스피킹목표달성(이하 EBS킹목달)’은 강력한 동기부여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이 꾸준히 영어회화 공부를 하게끔 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인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길러줘 직장인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킹목달은 100코스와 180코스, 365코스로 구성돼 수강생이 자신이 목표기간을 설정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 강좌인 킹목달 365코스를 기준으로, 매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한 학생에게는 1일 1천원씩 수강료를 환급하며, 연속으로 학습일기를 작성할 경우 최대 1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러한 수강료 100% 현금 환급제도와 장학금 제도는 수강생들에 학습동기를 부여해 실력 향상은 물론, 본인이 계획한 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강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킹목달 학습 게시판에는 꾸준한 동기부여를 통해 영어회화 실력 및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의 수강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킹목달 수강생 변OO은 “영어회화는 해외연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외국인을 만나도 걱정 없어요”라고 후기를 남겼으며, 윤OO 수강생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미팅을 할 때도 영어문장들이 툭툭 튀어나와요”라고 완강 소감을 전했다.

비즈니스영어회화 및 킹목달 커리큘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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