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우 브래드 피트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퓨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 대디'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쳐지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워 대디 역으로 돌아온 브래드 피트와 신병 노먼 역을 맡은 로건 레먼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돋보인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퓨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 대디'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쳐지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워 대디 역으로 돌아온 브래드 피트와 신병 노먼 역을 맡은 로건 레먼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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