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팅크웨어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캠’이 미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15에서 실내 차량용 액세서리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팅크웨어 대쉬캠 F750은 선명한 녹화영상과 차선이탈감지시스템, Wi-Fi기능, 듀얼세이브 기능 등이 탑재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를 모두 석권할 정도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CES2015 혁신상 수상으로 팅크웨어 대쉬캠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 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세계 블랙박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