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계열사 골든이엔씨 회생 신청 기각돼”

입력 2014-11-12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트라건설은 계열사이자 피보증법인인 골프장 건설·운영업체 골드이엔씨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이 골든이엔씨에 제공한 보증금액은 총 371억원이며 이는 울트라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8.73%에에 해당하는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095,000
    • +2.12%
    • 이더리움
    • 3,569,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464,100
    • +1.22%
    • 리플
    • 792
    • -1.12%
    • 솔라나
    • 198,300
    • +0.25%
    • 에이다
    • 480
    • +1.05%
    • 이오스
    • 704
    • +1.4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00
    • +0.92%
    • 체인링크
    • 15,260
    • +0.26%
    • 샌드박스
    • 37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