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지호, 옥택연 극찬…“예의 바르고 잘 자란 동생”

입력 2014-11-08 0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시세끼’ 김지호, 옥택연 극찬…“예의 바르고 잘 자란 동생”

(=삼시세끼)

‘삼시세끼’ 김지호가 옥택연을 극찬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김지호가 정선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수를 베고 쉬던 택연은 멀리서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게스트 방문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택연은 승용차 뒤에 숨은 사람을 배웅하러 갔고, 김지호는 자신의 몸을 숨겼다가 “강동옥이예요”라며 택연과 남매로 출연했던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배역 이름을 말했다.

이에 택연은 김지호를 반갑게 맞이했고, 평상에서 쉬던 김광규 역시 김지호를 반겼다.

김지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택연이는 너무 예의바르고 그래서 참 잘 컷다 싶은 동생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 택연, 김지호, 김광규가 정선의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감상했다.

삼시세끼 이서진 택연 김지호 김광규 삼시세끼 이서진 택연 김지호 김광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47,000
    • +2.38%
    • 이더리움
    • 3,282,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438,800
    • +1.43%
    • 리플
    • 726
    • +1.97%
    • 솔라나
    • 194,300
    • +5.43%
    • 에이다
    • 477
    • +4.15%
    • 이오스
    • 643
    • +2.23%
    • 트론
    • 211
    • -0.47%
    • 스텔라루멘
    • 1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00
    • +3.85%
    • 체인링크
    • 15,030
    • +4.88%
    • 샌드박스
    • 343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