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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백 첫방송, 미스터백 첫방송 신하균, 미스터백 첫방송 장나라
5일 첫 방송된 MBC '미스터백'에서는 신하균(최고봉)과 장나라(은하수)가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고를 당해 쓰러진 신하균을 비를 맞으면서도 부축해 실버하우스로 데리고 온 장나라는 젖은 신하균의 머리를 닦아주려 했다. 그러자 신하균은 "아악. 무슨 짓이야"라며 수건을 장나라의 얼굴에 던지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참다 못한 장나라는 "이 할아버지가, 진짜 혹부리 영감탱이"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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