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30일 조 전무가 쓴 어린이 여행동화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 ‘윌리엄스버그’편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앞서 지난 7월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 첫 번째인 ‘오키나와’ 편을 출간한 바 있다. 두 번째 편에서는 주인공 ‘지니’가 1699년부터 1780년까지 버지니아주의 주도였던 윌리엄스버그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flyingribbon),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ribbonjini)와 홈페이지(www.flyingribbon.co.kr)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