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가족(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여전한 미모가 돋보이는 노년의 올리비아 핫세 등 가족과 휴대폰을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51년생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통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으며, 1993년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를 가졌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ABC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말레피센트’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