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로미오와 줄리엣 네이버 홈페이지 사진 캡쳐)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얼마만큼 물려받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해외매체에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디아 아이슬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현존 최고의 청순 미모로 세계 모든 남성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를 닮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엄마를 닮은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는 올리비아 핫세가 1968년 출연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을 연상시킨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세 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이랑 엄마랑 붕어빵이네" "올리비아 핫세, 요새 근황 알고파" "올리비아 핫세, 딸이 저렇게 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