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 달샤벳 출신 비키, 쥬얼리 조민아 전라노출…"아 뜨거워"
(영화 '바리새인' 예고편 캡처)
걸그룹 달샤벳과 쥬얼리 출신 비키와 조민아의 전라 노출로 관심을 모은 영화 '바리새인'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개봉 당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던 '바리새인'은 IPTV 개봉 후에도 영화순위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지난 13일에는 IPTV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한 걸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본명 강은혜)의 과감한 19금 노출이 화제를 일으킨데 이어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 밀크 출신의 김보미가 총출동하며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의 화끈한 연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영화 '바리새인' 속에서 비키는 어릴 적 당한 성폭행 후유증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여주인공 은지로 분해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 분)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달샤벳 출신 비키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19금 노출에 네티즌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네티즌은 "달샤벳 비키, 쥬얼리 조민아, 바리새인서 이렇게 벗어도 되나?" "달샤벳 비키, 쥬얼리 조민아, 걸그룹이 이렇게 나와도 돼?" "인기 걸그룹 달샤벳과 쥬얼리 출신 비키와 조민아, 대단한 선택을 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